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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 선수 연봉
2022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연봉 협상을 모두 마치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한 구자욱 선수는 5년간 연봉 90억 원, 인센티브 30억 원 등 최대 총액 120억 원에 사인을 해 비 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2년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 선수는 통산 타율 0.315에 118 홈런, 104 도루, 562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자욱 선수를 제외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뉴 에이스" 원태인이 1억 3천만 원에서 130.8% 상승한 3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또한 최고 인상액의 주인공은 오승환 선수로 11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5억 원(46.5%) 상승한 금액에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삼성 라이온즈 주요 선수 연봉 계약 현황-연봉 순위별] / FA 계약, 외국인, 군보류 선수 제외
No. | 포지션 | 선수 이름 | 나이 | 2021년 연봉 | 2022년 연봉 | 증감률(%) |
1 | 투수 | 원태인 | 23세 | 1억 3천만 원 | 3억 원 | 130.8% |
2 | 김대우 | 35세 | 1억 5천 5백만 원 | 1억 2천만 원 | -22.6% | |
3 | 장필준 | 35세 | 1억 6천 5백만 원 | 1억 2천만 원 | -27.3% | |
4 | 이승현(우) | 32세 | 1억 5천만 원 | 1억 원 | 33.3% | |
5 | 김윤수 | 24세 | 8천 5백만 원 | 6천 5백만 원 | -23.5% | |
6 | 노성호 | 34세 | 7천만 원 | 5천 8백만 원 | -17.1% | |
7 | 양창섭 | 24세 | 5천만 원 | 4천 7백만 원 | -6% | |
8 | 문용익 | 28세 | 3천 5백만 원 | 4천 5백만 원 | 28.6% | |
9 | 박세웅 | 27세 | 3천만 원 | 3천 3백만 원 | 10% | |
10 | 이상민 | 33세 | 4천만 원 | 5천 5백만 원 | 37.5% | |
11 | 이승민 | 23세 | 3천 7백만 원 | 4천 1백만 원 | 10.8% | |
12 | 이승현(좌) | 21세 | 3천만 원 | 5천 5백만 원 | 83.3% | |
13 | 이재익 | 29세 | 3천 2백만 원 | 3천 7백만 원 | 15.6% | |
14 | 이재희 | 21세 | 3천만 원 | 4천만 원 | 33.3% | |
15 | 허윤동 | 22세 | 4천 5백만 원 | 4천 7백만 원 | 4.44% | |
16 | 홍정우 | 27세 | 4천 5백만 원 | 5천 3백만 원 | 17.8% | |
17 | 임대한 | 30세 | 4천만 원 | 4천만 원 | 31.9% | |
18 | 최충연 | 26세 | 4천 5백만 원 | 4천 5백만 원 | ||
19 | 황동재 | 22세 | 3천 1백만 원 | 3천 1백만 원 | ||
20 | 포수 | 김민수 | 32세 | 4천 7백만 원 | 6천 2백만 원 | 31.9% |
21 | 김재성 | 27세 | 3천 1백만 원 | 4천 5백만 원 | 45.2 | |
22 | 권정웅 | 31세 | 4천만 원 | 4천만 원 | ||
23 | 내야수 | 김지찬 | 22세 | 7천만 원 | 1억 1천만 원 | 57.1% |
24 | 김호재 | 28세 | 6천만 원 | 7천만 원 | 16.7% | |
25 | 이태훈 | 28세 | 3천만 원 | 3천 5백만 원 | 16.7% | |
26 | 이성규 | 30세 | 7천만 원 | 5천만 원 | -28.6% | |
27 | 강한울 | 32세 | 1억 2천만 원 | 1억 원 | 17.3% | |
28 | 오선진 | 34세 | 1억 원 | 7천만 원 | -30% | |
29 | 최영진 | 35세 | 7천 5백만 원 | 6천 5백만 원 | -13.4% | |
30 | 외야수 | 김동엽 | 33세 | 2억 1천만 원 | 1억 5천만 원 | -28.6% |
31 | 김헌곤 | 35세 | 1억 6천만 원 | 1억 8천만 원 | 12.5% | |
32 | 김현준 | 21세 | 3천만 원 | 3천 3백만 원 | 10% | |
33 | 김성윤 | 24세 | 3천 3백만 원 | 3천 8백만 원 | 15.2% | |
34 | 주한울 | 21세 | 3천만 원 | 3천만 원 | ||
35 | 송준석 | 29세 | 5천만 원 | 4천 7백만 원 | 6% | |
36 | FA 선수 | 구자욱 | 30세 | 25억 원 | ||
37 | 오승환 | 41세 | 16억 원 | |||
38 | 백정현 | 36세 | 8억 원 | |||
39 | 강민호 | 38세 | 6억 원 | |||
40 | 오재일 | 37세 | 6억 원 | |||
41 | 이원석 | 37세 | 3억 원 | |||
42 | 김상수 | 33세 | 2억 원 | |||
43 | 우규민 | 39세 | 2억 원 | |||
44 | 김태군 | 34세 | 2억 원 |
2021년 시즌에 아쉽게 리그 2위를 기록하고 한국 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삼성이 2022년 시즌에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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