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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LG 트윈스 선수 연봉
LG 트윈스가 2022 시즌 연봉 대상 재계약 대상자 46명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2022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21년 시즌에 최고의 활약으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출루머신 홍창기 선수는 1억 원의 연봉이 3억 2천만 원으로 수직 상승하며 팀내 최고 인상률(220%)과 최고 연봉자로 우뚝 섰습니다.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과 마무리를 각각 맡고 있는 정우영(2억 8천만 원)과 고우석(2억 7천만 원) 선수도 50% 이상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투수 이정용(1억 4천만 원), 김대유(1억 2천 5백만 원), 최성훈(1억 5백만 원) 선수는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습니다.
[2022년 LG 트윈스 주요 선수 연봉 계약 현황-연봉 순위별] / FA 계약, 외국인, 군보류 선수 제외
No. | 포지션 | 선수 이름 | 나이 | 2021년 연봉 | 2022년 연봉 | 증감률(%) |
1 | 외야수 | 홍창기 | 30세 | 1억 원 | 3억 2천만 원 | 220% |
2 | 투수 | 정우영 | 24세 | 1억 8천만 원 | 2억 8천만 원 | 55.6% |
3 | 외야수 | 채은성 | 33세 | 3억 원 | 2억 8천만 원 | -6.7% |
4 | 투수 | 고우석 | 25세 | 1억 8천만 원 | 2억 7천만 원 | 50% |
5 | 포수 | 유강남 | 31세 | 3억 원 | 2억 7천만 원 | -10% |
6 | 내야수 | 서건창 | 34세 | 2억 2천 5백만 원 | 2억 6천만 원 | 15.6% |
7 | 투수 | 임찬규 | 31세 | 2억 2천만 원 | 2억 원 | -9.1% |
8 | 내야수 | 김민성 | 35세 | 4억 원 | 1억 8천만 원 | -55% |
9 | 투수 | 송은범 | 39세 | 2억 7천만 원 | 1억 5천만 원 | -44.4% |
10 | 투수 | 이정용 | 27세 | 5천만 원 | 1억 4천만 원 | 180% |
11 | 투수 | 김대유 | 32세 | 4천만 원 | 1억 2천 5백만 원 | 212.5% |
12 | 투수 | 함덕주 | 28세 | 1억 6천 5백만 원 | 1억 2천만 원 | -27.3% |
13 | 외야수 | 이형종 | 34세 | 1억 8천만 원 | 1억 2천만 원 | -33.3% |
14 | 투수 | 최성훈 | 34세 | 7천 2백만 원 | 1억 5백만 원 | 45.8% |
15 | 외야수 | 이천웅 | 35세 | 1억 9천만 원 | 1억 원 | -47.4% |
16 | 투수 | 이민호 | 22세 | 7천만 원 | 9천 8백만 원 | 40% |
17 | 내야수 | 이상호 | 34세 | 9천만 원 | 8천 5백만 원 | -5.6% |
18 | 투수 | 정주현 | 33세 | 1억 4천만 원 | 8천만 원 | -42.9% |
19 | 투수 | 김윤식 | 23세 | 5천만 원 | 7천만 원 | 40% |
20 | 내야수 | 구본혁 | 26세 | 6천 3백만 원 | 7천만 원 | 11.1% |
21 | 내야수 | 문보경 | 23세 | 3천만 원 | 6천 8백만 원 | 126.7% |
22 | 투수 | 이우찬 | 31세 | 5천만 원 | 6천 2백만 원 | 24% |
23 | 투수 | 최동환 | 34세 | 1억 2천만 원 | 6천만 원 | -50% |
24 | 내야수 | 이영빈 | 21세 | 3천만 원 | 5천 5백만 원 | 83.3% |
25 | 외야수 | 안익훈 | 27세 | 5천 5백만 원 | 5천 5백만 원 | 0 |
26 | 외야수 | 이재원 | 24세 | 3천 2백만 원 | 5천 2백만 원 | 62.5% |
27 | 투수 | 배재준 | 29세 | 3천만 원 | 5천만 원 | 66.7% |
28 | 투수 | 백승현 | 28세 | 4천만 원 | 5천만 원 | 25% |
29 | 내야수 | 신민재 | 27세 | 5천 5백만 원 | 5천만 원 | -9.1% |
30 | 투수 | 임정우 | 32세 | 1억 5백만 원 | 5천만 원 | -52.4% |
31 | 외야수 | 문성주 | 26세 | 3천 1백만 원 | 4천 2백만 원 | 35.5% |
32 | 투수 | 임준형 | 23세 | 3천만 원 | 4천만 원 | 33.3% |
유지현 감독의 계약 마지막해에 투타에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한 LG 트윈스가 2022년 시즌에서 신바람나는 멋진 승부를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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