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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기아 타이거즈 선수 연봉

by Daily Thanks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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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기아 타이거즈 선수 연봉

기아 타이거즈가 2022 시즌 연봉 대상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2022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재계약 선수 중 인상된 선수는 33명이고 동결은 9명, 삭감은 9명입니다. 투수 이의리 선수는 2021년 연봉 3천만 원에서 9천만 원으로 올라 구단 최고 인상률 200%를 기록했고 기아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 선수도 7천만 원에서 142.9% 인상된 1억 7천만 원에 재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기아 타이거즈 연봉 계약 현황] / FA 계약, 외국인, 군보류 선수 제외

No. 포지션 선수 이름 나이 2021년 연봉 2022년 연봉 증감률(%)
1 투수 임기영 30세 1억 원 1억 4천만 원 40%
2 장현식 28세 1억 5백만 원 2억 원 90.5%
3 정해영 22세 7천만 원 1억 7천만 원 142.9%
4 이의리 21세 3천만 원 9천만 원 200%
5 홍상삼 33세 9천만 원 1억 원 11.1%
6 박준표 31세 1억 6천만 원 1억 2천 5백만 원 -21.9%
7 전상현 27세 1억 4천만 원 1억 1천만 원 -21.4%
8 윤중현 28세 3천만 원 6천 5백만 원 116.7%
9 이준영 31세 6천만 원 6천 7백만 원 11.7%
10 한승혁 30세 5천만 원 5천 3백만 원 6%
11 박진태 29세 5천만 원 6천만 원 20%
12 이민우 30세 6천만 원 4천 8백만 원 -20%
13 고영창 34세 5천 2백만 원 4천 2백만 원 -19.2%
14 김현수 23세 3천 5백만 원 4천만 원 14.3%
15 유승철 25세 4천만 원 4천만 원 0
16 김재열 27세 3천 2백만 원 3천 9백만 원 21.9%
17 김유신 24세 3천만 원 3천 7백만 원 23.3%
18 서덕원 30세 3천 1백만 원 3천 4백만 원 9.7%
19 이승재 23세 3천만 원 3천 6백만 원 20%
20 장민기 22세 3천만 원 3천 5백만 원 16.7%
21 김현준 26세 3천 1백만 원 3천 4백만 원 9.7%
22 남하준 27세 3천 2백만 원 3천 3백만 원 3.1%
23 장지수 23세 3천만 원 3천 2백만 원 6.7%
24 최용준 22세 3천만 원 3천 1백만 원 3.3%
25 박건우 25세 3천만 원 3천 1백만 원 3.3%
26 강이준 25세 3천만 원 3천만 원 0
27 포수 김민식 34세 8천 5백만 원 9천 5백만 원 11.8%
28 이정훈 29세 3천만 원 4천만 원 33.3%
29 권혁경 21세 3천만 원 3천 2백만 원 6.7%
30 한승택 29세 8천 5백만 원 8천 5백만 원 0%
31 신범수 25세 3천 6백만 원 3천 6백만 원 0%
32 내야수 박찬호 28세 1억 원 1억 2천만 원 20%
33 류지혁 29세 1억 원 1억 5백만 원 5%
34 김태진 28세 8천 5백만 원 1억 원 17.6%
35 황대인 27세 4천 3백만 원 6천 5백만 원 51.2%
36 최정민 34세 3천 5백만 원 3천 6백만 원 2.9%
37 박민 22세 3천만 원 3천 5백만 원 16.7%
38 김석환 24세 3천만 원 3천 5백만 원 16.7%
39 오정환 24세 3천만 원 3천 1백만 원 3.3%
40 최정용 27세 3천 8백만 원 3천 8백만 원 0
41 강경학 31세 8천 7백만 원 7천만 원 -19.5%
42 김규성 26세 4천 5백만 원 4천 3백만 원 -4.4%
43 외야수 박정우 25세 3천만 원 3천 5백만 원 16.7%
44 오선우 27세 3천 4백만 원 3천 5백만 원 2.9%
45 이진영 26세 3천 6백만 원 3천 6백만 원 0
46 이우성 29세 4천 1백만 원 4천 1백만 원 0
47 이창진 32세 7천만 원 7천만 원 0
48 류승현 26세 4천만 원 4천만 원 0
49 나지완 38세 4억 원 1억 5천만 원 62.5%
50 김호령 31세 7천 3백만 원 6천만 원 -17.8%
51 고종욱 34세 1억 1천만 원 7천만 원 -36.4%

단장과 감독이 바뀌고 양현종 선수가 다시 복귀하고 나성범 선수가 FA로 합류한 기아 타이거즈가 2022년에는 호랑이해처럼 포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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