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프로야구 투수, 타자, 외국인 선수별 연봉 상위 10명
2022년 프로야구 투수, 타자, 외국인 선수별 연봉 상위 10명 2022년 한국 프로야구의 투수 중에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외국인 투수 부문에서는 미란다와 루친스키가 209,000만 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인 투수 1위는 SSG의 박종훈 선수가 180,0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자 부문에서는 한국인/외국인 상관없이 추신수 선수가 270,0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포수 부문에서는 SSG의 이재원 선수와 한화의 최재훈 선수가 10억 원으로 공동 1위를 했고, 1루수 부문에서는 KT의 박병호와 삼성의 오재일 선수가 6억 원으로 공동 1위, 2루수에서는 롯데의 안치홍 선수가 10억 원으로 1위, 3루수에서는 두산의 허경민 선수가 12억 원으로 1위, 유격수 부문에서는 ..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