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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원인과 치료

by Daily Thanks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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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원인과 치료

지난 5월의 건강검진 후에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위염 증세(장생피화상)가 있고 헬리코박터가 위에 있다고 병원 내방을 하라고 해서 최근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담당 의사는 지금의 위염 증세가 헬리코박터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다행히 위염(장생피화상)이 심하지는 않고 헬리코박터가 큰 위협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는 내내 위염이 심하게 되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 갔습니다. 병원 진료를 마치고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을 보니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데스크에 놓여있는 위암 관련 책자가 눈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위암의 원인과 치료 부분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암의 원인]

위암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무엇일까요? 바로 위암입니다. 음식물의 종류와 그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이 위암 발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는 균이 위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한 식품류, 우리가 많이 먹고 있는 탄 고기나 탄 생선이 위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을 가진 사람이 위암에 더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기에 진단하여 암을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환자도 많아졌는데 조기 치료자의 경우에 5년 생존율이 95%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위암의 원인

[위암의 증상]

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상복부 불쾌감 또는 통증, 식사 후 소화불량, 식후 팽만감, 식용부진 등의 증세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급성/만성 위염, 십이지장과 위궤양의 증세와 비슷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증상이 있으면 대부분이 소화불량 정도로 생각하고 소화제나 제산제 등을 복용하면서 견디게 되는데 결국 조기 발견이나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복부에 종괴(멍울, 혹, 덩이)가 만져지고 구토가 일어나며, 토혈과 하혈을 하게 되고 체중감소, 빈혈, 권태감(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부족 또는 지속해서 도파민에 노출되어 괘감 중추가 기능을 잃어 삶의 의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암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에서 발견하고도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보통 1~2년 안에 사망하고 젊을수록 그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년기에는 2~3주 정도 이런 증상들이 있게 되면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진단]

1) 위 내시경 : 내시경 검사는 위벽의 색상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서 병변이 아주 작아도 암을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조직을 떼어내어 병리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인 진단입니다.

2) 상부위장관촬영 : 공복 시 방사선 조영제인 바륨을 복용하고 촬영하는데, 공기와 조영제(의학 촬영에 사용되는 약품으로 조직이나 혈관의 병변을 명확하게 구별)를 함께 사용한 이중 조영술로 용종이나 장기의 운동 변화, 염증, 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위암의 치료]

위암의 치료에는 위를 절제하는 수술요법과 항암제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화합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있습니다.

1) 수술요법 : 암의 수술 요법은 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병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 요법입니다. 초기  위암의 경우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위 절제를 시행하고 있고 진행암인 경우에는 개복 수술을 진행합니다. 수술의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위 전체를 모두 제거하는 위전절제술과 위의 70% 정도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로 나뉘며 대부분의 경우에 위 주위 임파선을 절제해 내는 임파선 곽청술과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2) 화학요법 : 항암치료는 투여된 약이 혈관을 따라 순환하며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정맥주사나 근육주사, 경구투여의 방법으로 투여합니다. 진행된 위암은 이미 미세한 전이를 했거나 수술 시에 암세포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섬멸을 위해 항암 치료가 필수적이며 빠르면 수술 후 10일 정도부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부분은 6개월 정도 실시합니다. 그 효과는 약 20%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여러 부작용은 항암요법을 중단하면 사라집니다.

 

3) 방사선요법 : 방사선 치료는 체외에서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암세포에 투여하여 암조직을 파괴하는 외부 방사선 요법과 암세포 주위에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을 가느다란 플라스틱 튜브를 이용하여 직접 주입하는 내부 방사선 요법 등이 있으나 아직은 그 효과를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후에 현미경적으로 수술 부위 부위에 남아 있는 미세 암세포들이 재발의 원인이 된다고 해서 이 암세포들을 수술 중에 개복되어 있는 상태에서 방사선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한 조사는 아직 명확히 보고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위암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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